해운대 장산 카페 / 도우 앤 로프 ( DOUGH & LOAF )
울 엄마 집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는 카페라
지나가면서 구경만 하다가 처음 들어와봤다.
위치는 장산 스위첸 상가!
스시미르네 예전 자리에 생김.
스시미르네 더 큰 건물로 이사간 뒤로는 안가봤는데..
여전히 맛있을까? . ?


영업시간은 이렇다고 하네요.
종이에 써서 붙인게 귀엽ㅋㅋㅋㅋㅋ
자주 바뀌는건가... 왜 써서 붙이지



늦은시간 방문해서 그런지
빵이 남은게 없었다...ㅠ.ㅠ
케익류는 몇가지 남아있었음.

가장 중요한 디카페인-
디카페인이 없다 으어,,
재고관리가 어려우니 개인 카페에서는
디카페인을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치만 갬성 낭낭하네-
장산역 근처 카페들 다 삭막한뎈ㅋㅋㅋㅋㅋㅋㅋ
여기만은 갬성을 지키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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