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웨스턴챔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관 병산 카페/ 휴양지 느낌 물씬, 웨스턴 챔버 정관 병산 카페/ 휴양지 느낌 물씬, 웨스턴 챔버 기장시장에서 대게먹고 아기랑 같이 카페 가고 싶어서 병산에 있는 웨스턴 챔버에 와보았다. 주변 친구들이 워낙 추천하고 놀러가기 좋다길래 함 와봄 ㅋㅅㅋ 외관은 아주 깰끔하다. 들어가는 길이 좀 좁으니 운전에 주의! 주차장이 널찍해서 주말에 갔는데도 주차할 자리는 넉넉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1:00 쏘리 노 펫이니... 옹배는 못오겠군 병산에 있는 유정1955? 맞나 하여튼 거기는 개도 들어갈 수 있어서 옹배랑 몇번 갔었음. 메뉴는 이렇게. 아메리카노 6천원정도로 싸진 않지만 그냥저냥 내기 괜찮은 가격. 오빠가 시킨 레몬에이드는 7500원으로 좀 비싸다고 생각함.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 한번 먹어볼까도 생각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