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관 병산 카페 / 브레이크인 커피 /루프탑과 캠핑 분위기의 정원 / 주말 나들이 장소 추천 정관 병산 카페 / 브레이크인 커피 . 루프탑과 캠핑 분위기의 정원 / 주말 나들이 장소 추천 주말에 교외로 나가고 싶을때 딱인 정관 병산 저수지!! 봄에 오면 벚꽃이 예쁘고 여름에 오면 저수지 근처에서 커피 마시기 좋고 겨울에 오면 철판구이 먹기 좋은 곳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 인 커피는 생긴지 꽤 오래 된 카페인데 이번에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정원과 실내가 모두 새단장을 했더구만..! 위치는 그리 깊숙하지 않은 병산로 초입에 있어서 찾기가 쉽습니다! 지도로 보면 전혀 알아볼수가 없구만.. 여기는 베이커리도 유명해서 빵으로 배채우기도 좋은 곳.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다 ! 난 디카페인파라 드립백은 흐린눈으로 지나치기... 이곳의 장점쓰 디카페인이 있다 ~ 디카페인있는줄 알고 갔는데 콜드브루면 정말 싫음.. 더보기 정관 병산 카페/ 휴양지 느낌 물씬, 웨스턴 챔버 정관 병산 카페/ 휴양지 느낌 물씬, 웨스턴 챔버 기장시장에서 대게먹고 아기랑 같이 카페 가고 싶어서 병산에 있는 웨스턴 챔버에 와보았다. 주변 친구들이 워낙 추천하고 놀러가기 좋다길래 함 와봄 ㅋㅅㅋ 외관은 아주 깰끔하다. 들어가는 길이 좀 좁으니 운전에 주의! 주차장이 널찍해서 주말에 갔는데도 주차할 자리는 넉넉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1:00 쏘리 노 펫이니... 옹배는 못오겠군 병산에 있는 유정1955? 맞나 하여튼 거기는 개도 들어갈 수 있어서 옹배랑 몇번 갔었음. 메뉴는 이렇게. 아메리카노 6천원정도로 싸진 않지만 그냥저냥 내기 괜찮은 가격. 오빠가 시킨 레몬에이드는 7500원으로 좀 비싸다고 생각함.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 한번 먹어볼까도 생각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