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아기랑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절곶 카페 헤이메르 / 강아지와 아기 함께 가요 ! 속이 뻥 뚫리는 바다 뷰/ 애견동반 카페 간절곶 카페 헤이메르 / 강아지와 아기 함께 가요 ! 속이 뻥 뚫리는 바다 뷰 원래는 카페 이소에 가려고 나왔는데 하필 오늘 결혼식 진행중이라 ㅠ 미리 확인 해보고 갈것을.. 그래서 급한대로 실내 이용은 안되지만 간절곶 헤이메르로 !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 ! 에그타르트 ( 6500 ) 와 티라미수 (7000-7500 가격이 기억안남 ㅠ) 아메리카노 (5500) 두잔 주문했다. 옹배가 있어서 실내 이용은 못하고 나왔음 2층은 노키즈존이라고 합니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기와 나는 잠시 외부 별채에 피신. 여기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바다 뷰가 진짜 끝장임. 수평선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곳. 시-원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방 찍어주고. 옹배는 앉을랑 말랑 애매한 자세롴ㅋㅋㅋㅋㅋㅋ 에그타르트 좀 달긴 하지만 맛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