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옹심이가 꽂힌 아기상어 목욕놀이.
물 적시면 붙는건데 노틈매트 위에 붙이면서 잘 논다.
짱짱하게 방수코팅이 되어있어서
놀이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끝.
물론 물 쏟듯이 많이 부으면 안되겠지만..
겉면이 젖어도 안으로 스미지 않는다.


요즘 장마철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길고
습도가 아주 미쳐서 거의 물속에 있는 것 같다.
이맘때 매트에 곰팡이 걱정 많이들 할텐데
노틈매트는 그런 걱정 제로!

이름 그대로 '숨쉬는 노틈매트' 라서
이 통기구로 바람이 잘 통하는 구조임.
폴더매트에서 쉰내 나는 경험...
나도 있다구 ..... 눙물
노틈매트 쓴 이후로
곰팡이나 쉰내 걱정은 안한것 같다.
청소, 관리 부분에서 최고!









매일매일 매트 위에서 놀고 춤추고
뒹굴고 자빠지고 다 하는 아기.
충격완화가 매우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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