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전동차 타고 하원하는길.
시트가 폭신하고 승차감이 꽤 괜찮은지
집에가는길 편안하게 모셔다드림.
풀 충전하면 한시간정도 탈 수 있다고 한다.
트렁크가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을 담아둘 수도 있고
USB에 음악을 담아놓고 꽂으면
음악을 들으면서 드라이브도 할수있는..
그야말로 인싸템 ㅎ.ㅎ
독일 벤츠사와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아
싱크로율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함.
지바겐은 두툼한 박스쉐잎에 클래식한 디자인이 제맛인데
미니미한 아기 사이즈지만 느낌 잘 사는게 정식 디자인이라 그런가봄.
시동걸면 배기음도 엄청나고...
라이트도 켜지고
그야말로 시선집중인데
인싸가 아닌 엄마는 초큼 그 시선이 부담스럽지만..
아가를 위해 견뎌볼께?!
너는 참 좋겠다. 가만히 앉아있으면 집에 도착하네...ㅎ...
엄마도 지바겐 타고싶은데 부럽구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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